노트북1 어바웃타임 about time 영화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를 처음 봤던건 린제이 로한 주연의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제일 예쁘고 성격나빴던 레지나 역할이었다. 그때는 린제이 로한을 더 좋아했어서 린지가 더 예쁜데 왜 쟤가 젤 이쁘다는거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참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된다 린지 페어런트트랩 때 참 귀엽고 호감이었눈뎅 그리고 '노트북' 영화로 두번째로 보게됐고 (근데 노트북은 남주 위주라서 아쉽) 그리고 다음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 이것도 남주 위준데 뒤로 갈수록 슬퍼져서 보기 힘들었다. 그리고 레이첼 언냐 위주의 굿모닝 에브리원! 일중독 여주였는데 웃는 입모양이 너무 예뻐서 재밌는 영화였다 그리고 어바웃타임 포스터부터 넘예쁘셔 앞머리 있는것도 짱귀엽꼬 일케 사랑스러운 역할 영화 많이 찍어주심 좋겠다 요즘은 닥터스트.. 202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