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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about time 영화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를 처음 봤던건 린제이 로한 주연의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제일 예쁘고 성격나빴던 레지나 역할이었다. 그때는 린제이 로한을 더 좋아했어서 린지가 더 예쁜데 왜 쟤가 젤 이쁘다는거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참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된다 린지 페어런트트랩 때 참 귀엽고 호감이었눈뎅 그리고 '노트북' 영화로 두번째로 보게됐고 (근데 노트북은 남주 위주라서 아쉽) 그리고 다음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 이것도 남주 위준데 뒤로 갈수록 슬퍼져서 보기 힘들었다. 그리고 레이첼 언냐 위주의 굿모닝 에브리원! 일중독 여주였는데 웃는 입모양이 너무 예뻐서 재밌는 영화였다 그리고 어바웃타임 포스터부터 넘예쁘셔 앞머리 있는것도 짱귀엽꼬 일케 사랑스러운 역할 영화 많이 찍어주심 좋겠다 요즘은 닥터스트.. 2023. 3. 22.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누가 나한테 어떤 영화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영화 포스터도 예쁘다 여주인공 집에 놀러가보고싶다 입구지나서 엄청 굵은 나무 두그루있는데 멋찌다 목선이 아름다우신 배우님 이 영화는 정말 제목 그대로 오만과 편견에 관한 이야기다 남자 주인공을 오만하다고 편견을 가지고 남자를 나쁘게만 바라보는 여주인공 처음 만난 파티에서부터 오해가 시작된다. 처음 볼때는 보지못했던 옛날 영국식 파티, 드레스 등등 예쁘다고만 생각하면서 봤는데 여러번 보다보니 처음 오해한 후의 여자 주인공 행동이 너무 재밌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 자기를 싫어하는 줄만 알았던 다아시(남주)가 마차에 오르는 엘리자베스(여주) 손을 잡아준다. 꼬옥 잡아주구 눈빛 한번 쏴.. 2023. 3. 21.
귀여운 은반지 아이디어스에서 구매한 귀여운 은반지 하트랑 물결 은반지 겨울인데 은이 땡겨서 샀었는데 너무 귀여운고~ 2023. 3. 21.